저희가 찾아가는 음악회를 처음 시작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3년 연속 VOCES를 찾아주시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서울 봉현초등학교!
첫해에는 관악구 주민참여예산 사업비의 지원을 받아 합창음악을 선보여드렸고 그 후로는 4인의 성악중창, 3인의 현악앙상블, 미디어아트로 무대를 구성했습니다.

매년 방문한 곳이라도 항상 연주전 사전답사하여 공연장 세팅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겸사겸사 크기가 큰 장비들은 미리 장소에 옮겨놓습니다^-^
해맑게 뛰어노는 봉현초 친구들ㅋ 피아노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데 한친구가 작년에도 봤었다며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잠깐 피아노 실력을 보여주는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ㅎ

연주당일엔 1~2시간 전부터 장비를 세팅하고 연주 리허설을 합니다. 학교에 오디오 시설이 여의치 않을 떄는 이렇게 저희 장비들을 세팅합니다. 우리의 작 편곡자이자 음향감독인 유예은 샘이 마이크로 컨트롤로 최적의 음향을 맞춰주어서 여느때보다 좋은 음향으로 공연 준비를 마쳤습니다

오늘의 출연진들, 모두 시립합창단 출신의 실력파 성악가 선생님들입니다^-^
매년 각 대학의 성악과 졸업생 중 1~2명만이 합격할 정도로 실력있는 인재들만이 국공립합창단에 재직할 수 있습니다.

매년 조금씩 다른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미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인기절정인 비비의 밤양갱을 중창으로 편곡해 들려드렸습니다^^

언제나 인기 많은 미디어아트 지휘 체험

많은 MZ세대 선생님들에게 사랑받는 영화 ‘어바웃 타임’의 OST로 유명한 ‘Il mondo(이 세상)’도 들려드렸어요

이번엔 특별하게 2회 연속, 쉬는시간 포함 총 100분간 공연을 진행했어요. 강당이 모든 학생을 한번에 수용하지 못하다보니 선생님께서 파격적으로 스케쥴을 조정해 하루 2회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저희 공연을 사랑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완벽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계속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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