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자쿨레 : 조선의 다색 멜로디, 2026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로그램 선정

보쎄스(VOCES)가 기획·제작하는 <명화콘서트 폴 자쿨레 : 조선의 다색(多色) 멜로디>가 2026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공식 라벨(Label officiel)을 취득하였습니다.

주불한국대사관·주불한국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본 공연은, 프랑스 화가 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1960)가 1930~50년대 조선의 풍경과 사람들을 담아낸 다색 목판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고,
도슨트라노 해설과 한·불 작곡가의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입니다.

공연 개요
  1. 폴 자쿨레 미디어아트
    폴 자쿨레 원작의 색감과 질감을 살린 미디어아트 영상을 무대 스크린에 투영합니다. 1930~50년대 조선의 풍경과 인물이
    음악과 함께 생동하는 시각적 감상 경험을 구현합니다.
  2. 도슨트라노 명화 해설
    도슨트라노(Docentrano)가 작품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생애, 한불 문화 교류의 역사적 맥락을 해설합니다. 음악과
    명화, 역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보쎄스만의 공연 형식입니다.
  3. 한불 작곡가 클래식 음악 연주
    드뷔시, 라벨 등 프랑스 작곡가와 윤이상, 김순남 등 한국 작곡가의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폴 자쿨레, 두 문화를 잇는 예술가

폴 자쿨레는 프랑스인으로서 아시아에 터전을 잡고 활동하며, 조선과 근대 한국인의 모습을 다색 목판화에 담아낸
화가입니다. 그의 유작은 한국인 양녀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었으며, 한불 문화 교류의 상징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공연은 이 역사적 유산을 현대적 기술과 음악으로 재해석하여, 양국 관객에게 예술을 통한 공감의
장을 제공합니다.

문의: 보쎄스(VOCES)
VOCES CHOIR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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